강남 한복판에 뛰어난 접근성과 가시성, 풍부한 배후 수요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고품격 브랜드 랜드마크 상가가 이 달 분양된다. GS건설은 강남구 역삼동 ‘역삼자이 상가’를 분양한다. 역삼자이는 개나리6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아파트는 이미 분양이 완료됐고, 이 달 상가를 분양할 예정이다. 역삼자이 상가는 지하 3층~지상 5층, 총 55개 점포로 구성되고 이 중에서 조합원분을 제외한 25개 점포가 일반에 분양된다. 오는 10월 21일(예정)에 내정가 공개경쟁입찰 후, 바로 다음날인 22일에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초저금리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