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종합뉴스 충청본부/김용식 국장)6월은 ‘호국보훈의 달’ 우리나라의 안타가운 역사를 되짚어보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달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많은 분들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조국을 위해 바쳐 나라가 국권하고 현재도 육, 해, 공을 지키기 위해 많은 장병들이 국방을 위해 지키고 있다.6월은 유난히 우리가 잊지 못할 가슴 아픈 일들이 많이 있다. 1일 의병의 날, 6일 현충일과 6.25전쟁이 발발한 달이기도 하며 6.10민주항쟁으로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거듭 나는 계기
본지 ipc 종합뉴스·국제기자클럽/김용식 기자는 천안의 숨결이 담긴 옛 문화를 조명하기 위해 천안의 歷史와 옛 地名을 천안향토사(天安 鄕土史)등 자료집을 통해 기재하고 또한 변천한 천안시의 모습에서 잃어버린 지명을 인식 하기 위해 향토문화 연구가들의 새로운 자료를 받고자 하오니 많은 부탁을 기다리겠습니다. (편집자 주)●청당골∼청수동∼청당동(淸堂洞) 천안 향토사에 따르면 본래 천안군 군 남면의 지역으로 청당골 이라 하였는데 191
(충청본부장/김용식)5월은 가정의 달이다. 하지만 비행청소년들의 아니한 태도로 사회 큰 충격을 주고 있다.청소년 비행의 원인을 누구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을 듯하다. 비행의 정도에 따른 당사자의 특성과 환경 등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위험요인들이 개별적으로 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상호 작용을 거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청소년 스스로에게 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환경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응답자의 반 이상은 가정교육이라고 말한다. 비행청소년에게 가정이 이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여
정부 시행대로라면 인터넷신문 5명 이상이면 최소 광고수주 및 신속성을 감안하여 주간신문사 30명 이상, 지역일간신문사 100명 이상, 중앙일간신문사 500여명 이상 방송사 1000여명 이상을 확보해야 공평 -구멍가게는 없어도 거대 마트만 있으면 된다. 재래시장 없애라. 백화점만 있으면 된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 2015년 11월16일은 대한민국 인터넷신문 기자에게는 치욕과 악몽의 날이다. 즉 언론의 자유가 사망선고를 받은 날이다.정부에 따르면 5인 미만 인터넷신문 등록을 불허하고, 기존 5인 미만 인터넷신문을 강제 폐간하는 신문
-지난9월 국회개원 과 국회의원 정수에 대해 말한다.-국회의원 정수 늘리자는 국가파괴선동자들은 애국시민들의 시민의식과 민주역량을 발휘하여 내년 4월 총선에서 준엄하게 심판하자!!! 국회개혁을 촉구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정치권 의 여야합의(與野合意)라는 미명하(美名下)의 밀실야합으로 뒷전에서 의원정수를 늘리려는“꼼수”가 있어서는 안 될 것임을 경고하며 국민들의 강력한 저항과 철퇴가 가하여 질 것임을 밝혀둔다. 헌법41조2항에는 국회의원정수를 200인 이상으로 한다고 되어있다 지난번 이완구총리 청문회 때 문
언론에 대해 달라진게 없다. 아직도 진행되고있는 옥계 포스코 페놀은 언론에게 적당한선에서 그쳐야할 신비주의이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다.강릉시는 지난 8월25일 개최된“(주)포스코 Mg제련공장 오염정화 민관공동대책협의회(위원장 이승목 카톨릭관동대 교수)”에서 결정된 옥계 마그네슘제련소의 환경오염 정화작업 과정을 10월13일(화) 제6차 민관공동대책협의회 개최를 계기로 전격 공개키로 했으나 끝내 취재진에 질문과 공청회 자료 유출에 대해 오버한다고 느낄만큼 거부감을 보였다.이날 현장공개 자리에서 2015년 9월말 현재 (주)포스코 Mg제
북방 물류 중심에(고속도로,철도 추진) 거대 동해항 조건 갖춰가고있어 -동해항만․물류 관련 전문 인력과 전담기구 필요 - 강원도 유일의 국가관리항임에도 제역활에 소외된 항만에 정부와 강원도에 관심과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우리는 흔히 말한다. "땅을 파봐라 돈 10원이라도 나오나"허나 정부는 부산항과 울산항에 비해 수송거리 100-150km, 수송시간 2 시간 이상단축, 북극항로 컨테이너 상용화시 수도권 접근성, 내륙물류비 또한 우위에있으면서도 동해항을 천대한 조건으로 막대한 국비을 맨땅(?)에 뿌리고 있다.동해항vs
이번 주 세계 언론을 떠들썩하게 했던 기사를 들라면 단연 헝가리 N1TV에 근무하는 페트라 라슬로 기자 관련 뉴스가 아닌가 싶다.당시 라슬로는 세르비아 접경 지역 임시 난민수용소에서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난민을 취재하던 중 어린 아이를 안고 뛰던 난민 남자의 발을 걷어 쓰러지게 한 후 그걸 계속해서 자신의 카메라에 담았다. 마치 특종이라도 잡은 것처럼.이어 쓰러진 남자가 라슬로에게 거센 항의를 했지만 라슬로는 그 장면마저 계속해서 촬영을 했다. 아마도 라슬로는 언론인이 지녀야 할 취재원칙을 깡그리 무시한 채 뭐든 건져야 한다는 강박
9.3(목) 21:50경, 수원남부경찰서 곡선지구대 직원들은 양손에 피자와 통닭을 들고 오는 민원인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종양 경기청장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지구대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김 청장은 작년 12월 부임 후 ‘We are the one police under the same sky(하늘 아래 우리 경기경찰은 하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질 높은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지방청 지휘부와 현장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치안철학을 공유해오며 현장간담회․ SMS메시지․밴드 등을 통해
이제는 강남도 낯설은 느낌이 안들 정도로 익숙해지고 있는가 보다 어색하기 보다는 아주 편안함 그 자체인듯 차문이 닫혀있어서 였는지 공기도 나쁘단 생각 전혀 안들었다. 강남구에 자리잡고 있는 세상의빛 “강남더밝은안과(특허라식)”김성일원장님과의 미팅을 끝내고 올림픽 대로를 경유 롯데월드몰에 들러 아이 쇼핑도 하고 저녁 식사도 맛나게 먹고 즐건 시간이였다. 롯데월드타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석촌호수 롯데월드몰안에 건설 중인 마천루이다. 2009년에 기공을 시작하여 당초 2015년 12월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