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수원시 레크레이션연합회에서는 시민을 위한 제10기생 레크레이션 1급 자격증 취득강습회를 진행한다.기간은 3월7일부터 4월2일까지이며 매주 월,수,금 19시~21시까지 진행된다.또한 내용으로는 레크리에이션, 게임,웃음치료, MC기법, 음치탈출, 마술,풍선아트, 프로그램기획 및 진행등 이다.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레크리에이션연합회 김종필 사무국장 H.P 010-5350-1217에게 문의하면 된다.
강원도는 올림픽FESTIVAL을 맞이하여 아트컴퍼니 유파트너스(대표/수석아트 디렉터:송지유)와 오는 2월 17일부터 이동연 작가의‘설원의 꽃-미인도’ 展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2월 17일부터 3월 16일까지 한 달 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관 1층 로비 및 복도에서 진행되며,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 설치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미디어타워 내부에 한국을 대표하는 영상콘텐츠로서 소개된다.※ 오리엔탈 스포츠아트: 유파트너스의 기획을 통하여 새로이 장르를 만들어 콘텐
강남역에서 강남tv가 주최하고 ipc종합뉴스,금요저널이 주관하는 "2016 콘서트in 강남역" 공개음악방송이 열린다. 오는 4일 오후5시부터 7시까지 강남역(시설공단 강남관리소) 지하도상가 내 허브플라자 쉼터에서국제전문기자클럽,금요언론인클럽,코리아플러스방송,경인투데이뉴스,착한사람들,한국병원경영클럽후원과협찬으로 '2016콘서트in강남역' 을 개최한다.●행사일시 : 2016년 2월 4일 (목요일) 오후 5시 - 7시 (2시간)●장소: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역사 내 허브플라자쉼터 (9번출구방향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 내에 설치된 G+Star Zone에서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저소득 청소년 지원‘G+스타존 시즌5’ 오프닝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G+스타존’ 은 Gangnam, Good, Give, Growth의 의미를 담아 스타와 함께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구가 추진하는 ‘K-POP Star Road' 연장선에 위치하고 있어 외국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는 상설 기부 행복공간이다.지난 20
2018 동계올림픽을 2년 앞두고 올림픽 붐 조성과, 성공적인 문화올림픽 준비의 일환으로 2월 4일 ~ 2월 6일까지 3일간 단오공원 일원에서 올림픽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강원도 내 18개 시·군 모두 참여하여 올림픽에 때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시·군 대표 공연과 먹거리·특산품을 소개할 예정인 가운데 강릉시는 빙상경기 개최도시로써 ‘강릉관’을 별도로 운영하여 강릉만의 특색있는 문화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강릉관은 크게 공연, 체험, 먹거리 이렇게 세 구역으로 구분하여 구성되는데, 겨울에 보여줄 수 있는 강릉의 모든 것이 총 출동
【IPC종합뉴스=금요저널=국제전문기자클럽=금요언론인클럽=착한사람들】홍옥경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은 2016년 3월부터 2017년 2월까지의 연간 기획 프로그램을 일괄 공개함으로써 본격적인 시즌제를 추진한다. ‘2016 세종시즌’은 9개 서울시예술단의 공연을 포함하여, 자체 기획 공연 및 전시 48건(463회)을 ‘미리, 한꺼번에’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즌제다. 시즌제 도입을 통해 세종문화회관은 더욱 체계적인 기획, 제작, 마케팅, 재원 조성을 추진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콘텐츠의 질적
【IPC종합뉴스=금요저널=국제전문기자클럽=금요언론인클럽=착한사람들】홍옥경 기자 =1년에 딱 한번! 한강의 바캉스 플래너가 되어보는 기회! 서울시는 한여름, 도심을 벗어나 한강에서만 즐길 수 있는 여름 휴가 프로그램을 위해 시민들의 톡톡 튀는 실행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올해도 한강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2016 한강몽땅 여름축제(이하 한강몽땅)’를 시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구성하는 ‘시민 주도형 프로젝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그 첫 시작으로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전현희 변호사가 『살아가는 동안, 지치지 않도록』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13일(수) 오후4시 대치2동 문화센터에서 열린다.이번 출간되는 저서 『살아가는 동안, 지치지 않도록』 은 치과의사로 시작하여 사법고시에 합격, 변호사로 활동하다 국회의원까지 지낸 전현희 변호사의 치열한 삶이 자전적 에세이 형식으로 기술되어 있다. 특히 억울하게 에이즈에 감염된 수십명의 어린 혈우병 환자들을 대리하여, 10년 이상 혈혈단신으로 혼자 싸워온 공익소송의 재판일지와 투쟁기는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가슴 벅찬 감동을 자아낸다. 저자는 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8일 오후 3시 삼성동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각계각층의 지역 내 주민 1300여 명을 초청해 ‘2016년 강남구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병신년(丙申年) 붉은 원숭이 해를 맞아 강남 구민의 화합의 장이 될 이번 신년인사회는 구의 새해 구정운영 방향을 밝히고, 세계적인 명품도시 ‘강남’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매결연 국외 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 귀넷카운티, 중국 제남시 역성구에서 보내준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강남합창
2015 乙未年(을미년)을 마무리하고 새해 2016 丙申年(병신년)을 맞이하는 행사가 강릉시 주요 해변 및 관광지에서 열린다.경포해변에서는 새해를 맞는 해넘이 ․ 해돋이 행사가 개최된다. 해넘이 문화공연과 자정 불꽃놀이, 아침에도 간단한 해돋이 문화공연행사가 열린다. 그리고 KBS2 TV 정규 프로그램인 ‘아침’이 경포해변 현장을 방문하여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2016 해맞이 현장의 모습을 생중계한다.정동진모래시계공원에서도 지름 8.06m, 폭 3.20m, 모래무게 8톤의 세계최대 모래시계의 시간을 다시 돌리는 모래시계회전
서울시가 올해도 어김없이 12월 31일(목) 자정에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린다. 시는 타종행사에 참석했다가 귀가하는 시민들을 위해 이 날 버스, 지하철 막차를 연장 운행한다. 서울시는 올해 「제야(除夜)의 종」타종행사에 함께 참여할 시민대표로 2015년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인물 11명을 선정하고 31일(목) 종로 보신각에서 33번의 제야의 종을 울린다고 밝혔다.
희망찬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가 경기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느티나무 앞에서 내년 1월1일 새벽 6시에 열린다.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는 사진작가들과 각종 드라마나 영화촬영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곳으로 물안개 피어오르는 강물 덕분에 더욱 진한 감동을 맛볼 수 있다.이날 해맞이 행사를 위해 양서면주민자치위원회는 두물머리 느티나무 앞에서 뜻있고 다채로운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추위를 녹여줄 떡국을 해맞이 손님을 위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여주시(원경희 시장)와 (사)한국예술인총연합 여주지부(진재필 지부장)는 2016년 첫 공식행사로 「2016년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여주 남한강변에서 2016년 1월 1일 6시 30분부터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고천문 낭독, 덕담인사, 희망의 함성지르기, 대북공연, 풍등 띄우기, 소원지 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 되어 있으며, 부대행사로 소원지 쓰기와 시민들의 대북치기 체험행사, 떡국 나눠먹기가 예정돼 있다.한편 소원지 쓰기 행사는 중앙통과 여주도서관 앞 강변 둔치에 행사 2주전부터 설치가 되어 여주 시
아름다운 전라남도의 관광지 사진 등이 전시되고 있는 ‘남도갤러리’에 눈에 띄는 작품이 전시되고 있어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2016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에 따르면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경복궁역에서, 4일부터 6일까지 혜화역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남도갤러리’ 展에 ‘세상을 바꿀 새로운 삶으로 가는 노선도’라는 주제의 작품이 전시돼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내년 5월 5일부터 25일간 전라남도 나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6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의 전시 방향을 지하철역 노선도로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이다.박람회가 개
김세환 전 대전시티즌 사장이 29일 오후 4시 대전 한밭대학교 S5동 2층 평생교육관 강당에서 대전시티즌 사장과 대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재임기간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저서 ‘세상을 움직이는 것’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저서에는 김세환 전 사장이 2013년 겨울, 강등된 대전시티즌 사장으로 취임하며 겪었던 난관들과 어려움을 극복해낸 사연들을 담고 있다.경영정상화 방안과 마케팅 전략 등 다소 무거운 주제부터 아드리아노, 김은중 등 우승의 주역들을 영입할 수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등 2014년 대전의 우승까지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생각지도 못했는데 시민청결혼식 100호 커플이 돼서 무척 기쁩니다. 우리 마음에 꼭 맞는 행복한 결혼식을 만들기 위해 시민청결혼식을 선택했고, 작은 결혼식을 올린 선배 부부들의 경험담을 참고해 열심히 발로 뛰면서 준비했습니다.”(조기도) “우리의 경험담이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을 주저하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는 시민청 뿐만 아니라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작은 결혼식이 열리는 분위기가 확산돼서 더 많은 커플들이 뜻깊은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김도연) 서울시가 허례
서울시는 (사)한국캠핑캐라바닝연맹이 개최하는 “제18회 아시아·태평양 캠핑&캐라바닝대회”를 잠원 한강공원에 유치하여 서울의 자연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관광 마케팅을 추진한다. 세계 주요도시 중에서도 매우 드물게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서울, 세계적으로도 빼어난 아름다움을 간직한 한강에서 국제캠핑대회를 개최한다. 자연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서울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는 전략이다.또 한편으로 서울시는 이번 캠핑대회에 참여하는 해외 캠퍼들에게 28일 발표되는 서울의 신규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캠핑장 내에
예비사회적기업 댄스팩토리,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공연 선보여 -경기 용인, 세종시, 서울 노원, 전북 정읍, 경기 양주에서 진행 - 또래친구들과 함께 보고 듣고 참여할 수 있는 전통예술공연이 전국의 어린이들을 찾아간다. 예비사회적기업 댄스팩토리(대표 박정수)는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찾아가 국악놀이 “청개구리야 놀자!!”를 선보인다. 공연은 지난달 30일 경기 용인을 시작으로 세종시(10월 28일), 서울 노원(11월 25일), 전북 정읍(11월 26일), 경기 양주(11월 27일) 등지에서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
제천유치원 창립 91주년을 맞이함과 ⌜90년사⌟편찬 기념식을 하는 축하자리를 마련하였다. 일제 강점기인 1924년 문을 연 제천유치원(이사장 안정균 담임목사)이 올해로 창립 91주년을 맞았다.지난 1924년 10월 10일 제천읍교회(현 제천제일교회) 부설로 개원한 동명유치원(1949년 7월 제천유치원으로 원명 바꿈) 선교와 민족의 미래를 위한 꿈과 희망을 어린 아이들에게 심어주는 교육을 운영 하던 중 1941년 중앙시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유치원과 교회 건물이 전소돼 당시 상황으로
속초시의 대포항 관광어항 문화관광 프로젝트 “대포야(夜) 사랑해 (海)”가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속초의 대표 종합관광어항인 대포항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속초시 주최, (사)속초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1월 21일(토)까지 매주 금, 토 오후 7시 30분부터 대포항 친수호안내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달에는 10월 16일(금), 17일(토), 10월 30일(금), 31일(토) 4차례 공연이 열려, 설악문화제와 GTI박람회 기간중에는 미개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