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년 사존경하는 210만 도민 여러분!사랑하는 충남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2016년, 병신년 새해가 찬란하게 밝았습니다.충남교육을 사랑하시는 도민과 교육가족 모두에게희망과 축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해 우리 사회에서는 국사교과서 국정제와 초등교과서 한자병기,누리과정 예산편성과 같은 교육문제가 국가적 최대 이슈가 되었습니다.교육이 한 국가의 희망이며 미래라는 것을 실감하고다양성과 자율, 소통과 합의의 중요성을 크게 깨달았습니다.선진국 진입 목전에서 대한민국이 정체하고 있습니다.민주적으로 성숙한
신 년 사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2016년 병신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돌이켜보면 지난해는 참으로 어렵고 힘든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세월호 사고에 이어 메르스 사태가 터지면서 우리 국민들을 놀라게 했고, 경제사정은 날로 어려워져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더욱 힘들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그런 가운데서도 시민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성원해 주신 덕분에 구정의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청렴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는가 하면, 교육 우수 자치단체로 인정받기도 하고 서민들을 위한 복지분야에서도 최선을
2016년 신년사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서산시가 큰 발전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살림이 한결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서산시의회도 열심히 하겠습니다.시민 여러분,올해 서산시가 편안하고 순조로운 한 해가 될지는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시의 장래를 밝게 보고 있습니다.그동안 서산시는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손쉽게 얻은 결과가 아닙니다. 과정과 절차에서 생각의 차이가 있었습
신 년 사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희망의 2016년이 밝았습니다. 지난해 도민 여러분과 저희 전남도가 함께 이룬 성취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십시다. 저희 전남도가 미처 이루지 못한 일은 시정하거나 보완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더욱 대담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지금 세계는 화석연료가 신재생에너지로 급속히 대체되는 에너지혁명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우리 지역은 빛가람 혁신도시 안팎에 에너지밸리를 조성하는 등 에너지혁명에 동참할 태세를 갖춰 가고 있습니다.전남에서는 서울∼광주 간 KTX와 광주․
2016 신년사(新年辭)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꿈과 희망을 가득담은 붉은 원숭이해(丙申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새해에는 군민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우리 군도 큰 발전을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아울러,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발전을 위해 한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지난해는 메르스 여파와 수 십년만의 극심한 가뭄,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뛰는 영월 행복한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창조영월을 앞당기며
송 년 사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15년이 저물었습니다. 그동안 도정을 성원하고 걱정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국내외 여건이 좋지 않은데도, 도민 여러분께서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데 대해 각별한 감사를 드립니다.특히 농어업인의 생활이 고달파졌고, 전통시장 등 자영업과 건설 분야 종사자 여러분의 고통이 커진데 대해 송구스럽고 가슴이 아픕니다.그런 가운데서도 우리 전남에 새로운 희망의 싹이 자랐습니다.한국전력과의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이 목표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습니다. 에너지기업을 포함해 올해 전남에 투자를 완료한 기
2015 송년사(送年辭)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다시뛰는 영월, 행복한 도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군민 모두의 열정과 그리고 열정과 화합 속에 행복한 도전으로 희망을 안고 출발했던 을미년(乙未年)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올 한해 군정 발전을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함께 노력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출향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아울러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열정을 다해준 군의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존경하는 공주시민 여러분!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해 우리시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KTX 공주역 개통으로 116년 만에 철도시대가 열렸으며, 우리시의 자랑인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는 큰 경사가 있었습니다.또한, 제61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 월송 LH 주택단지와 국민안전교육 연구단지 착공을 이끌어냈습니다.이밖에도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시 발전을 위해 시와 시민 여러분이 합심해서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을 해냈습니다.우리가 지난해 이룬 성과는 중앙기관 등 외부의 평가를 통해 인정받았습니다. 기업
2016년 신년사 존경하는 원주시민 여러분!2016년,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신바 모두 이루는 멋진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는 원주시가 계획했던 많은 사업들이 성과와 진전을 이룬, 매우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여주-원주 수도권전철 건설이 확정되었고, 남원주 역세권은 투자선도 지구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1군 지사 이전사업이 확정되고, 기업도시 용지분양과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이전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특히 2010년 취임 후 가장 역점을
2016년도 신년사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에게 기쁨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지난해 우리교육은 인성교육진흥법 제정, 2015 교육과정 개정과 누리과정 예산편성,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등 많은 변화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창의와 인성을 바탕으로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대전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노력한 결과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 2016년 병신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동해에 떠오르는 밝고 눈부신 태양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새해에는 도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과 일터에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강원도의 역동과 비상을 위해 맡은바 자리에서 노력해 주시면서, 강원도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백두대간의 기상과 붉은 태양의 열정을 가지고 계시는 우리 강원도민 여러분 !대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 부푼 기대와 희망 속에서 출발했던 을미년 한 해도 어느덧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가운데 역사의 뒤안길로 저물어가고 있습니다.먼저,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1년 동안 도의회 발전과 의정활동에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긍지와 보람을 함께 하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아울러, 도민을 섬기고 봉사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맡은바 직무를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수행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201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희망이 가득하시고 소망을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시정에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돌이켜보면 민선 6기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한 해였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튼실하고 값진 열매를 많이 맺었습니다.수도권 규제 완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 승인과 제5일반산업단지의 100% 분양,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28일 동영상을 통해 “흔들림 없이 굳세게 강원교육 구성원의 뜻을 지켜가겠습니다”라는 주제의 송년사를 발표했다.민병희 교육감은 먼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도 아직 제자리걸음인데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 지방교육재정 옥죄기, 무상보육 책임 전가와 같은 정치적 이슈들이 교육계를 힘들게 하고 사회적 갈등을 키웠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사회에 대한 청년들의 불안과 절망, 분노가 더욱 깊어지고 넓어진 듯 해 어른으로서 많이 미안하고 마음이 아팠다”며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가 필요하지만, 그 변화의 중심에 교육
‘2015년 청양(靑羊)의 해’에 취임한 김승호 청양 부군수가 오는 1월 2일이면 1주년을 맞는다.김승호 부군수는 취임 당시 39년여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이석화 군수와 함께 군민만족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부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주요 현안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읍ㆍ면 민생현장을 방문해 지역 리더들과 함께 군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데 발품을 아끼지 않아 군민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또한 소통만이 해답이라는 이석화 군수의 열린 군
태안군4-H연합회 이용환(29·태안 소원) 회장이 ‘제35회 농어촌청소년대상’ 농업부문 대상에 선정됐다.충남도농업기술원은 18일 서울신문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5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식에서 태안군4-H연합회 이용환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어촌청소년대상은 농어업 발전에 기여한 30세 미만의 농어촌 거주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농협과 수협에서 후원한다.올해 수상자는 이 회장을 포함해 농업부문 11명, 수산부문 8명 등 총 19명이 선정됐다.농업분야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