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구석기 유적 발굴 52주년, 석장리 박물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16 석장리 세계 구석기 축제’가 5일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3박 4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은 금강과 어우러진 석장리 박물관의 절경 속에서 5만5천여 명의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또한, 오시덕 공주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회 이해선 의장, 나선화 문화재청장, 박수현 국회의원, 우종현 한국구석기학회장,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구석기 학자 및 학
축제/공연
홍옥경 기자
2016.05.06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