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민의 화합축제가 막을 열었다.동해시는 10월 2일 오후 7시에 심규언 동해시장 ,김혜숙 시의장, 홍경표 동해시문화원장 및 각 기관단체장과 시민 1만여명이 참가한가운데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제30회 동해무릉제가 개최됐다.특히 각국 사절단의 대거 참석과현철,에이션,디홀릭,우연히,이용,김연자,김학기 등 대형가수등이 축제에 흥을 돋구었다, 이날 심규언 동해시장은 축사을 통해 동해무릉제가 지역사회 각계각층과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동해시의 정체성을 보다 공고히 하는 계기가되고, 10만 시민은 물론 동해시을 찾는 관광
축제/공연
김지성 기자
2015.10.03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