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경기.수원/유지원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10월 2일부터 10월 3일 2일간 팔달구 소재 사찰 봉녕사에서 ‘보고, 듣고, 맛보고, 느껴보자’란 주제로 사찰음식대향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사찰음식 대향연은 맵고 짠 맛을 벗어나 스님들의 소박한 절음식을 맛볼 수 있다.올해는 한국을 중심으로 베트남, 스리랑카, 티벳 등 9개국의 사찰음식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다.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신채(파, 마늘, 부추, 달래, 양파)를 쓰지않은 사찰음식 경연대회, 사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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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원 기자
2015.10.02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