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3일 도청에서 ‘20243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가졌다.이날 협의회에는 산림청 관계기관을 비롯해, 소방본부, 군항공대, 전북경찰청, 전주기상지청, 한국전력, 국립공원, 전북지방우정청, 산림조합, 14개 시·군 등 32개 관계 책임자 50여명이 참석했다.협의회 참석자들은 올 해 산불방지를 위한 기관별 추진대책을 발표하고 산불예방과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위한 기관별 주요 임무와 역할 분담, 범도민
전북
김현규 기자
2024.03.13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