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전북특별자치도는 동물보호센터의 관리체계 및 환경개선, 유기동물 보호수준 향상을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22일까지 4주간 도내 동물보호센터의 운영실태를 전수 점검한다고 밝혔다.각 지자체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유실·유기동물의 구조 및 보호를 위해 동물보호센터를 설치·운영하도록 돼 있으며 도내 동물보호센터는 24개소로 그 중 정읍,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순창 6개소는 시·군에서 직접 관리·운영, 18개소는 동물병원 및 법인, 단체를 지정·위탁해 운영 중이다.이번 점검은 도, 시·군, 명예동
전북
김현규 기자
2024.02.26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