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2일 오전 7시, 인천의 진산인 문학산 정상에서 남구 체육회 시산제가 열렸습니다.이 날 행사엔 님구 체육회 회장 박우섭 구청장님을 비롯하여 체육회 임원진과 관계부서에서 참석하여시산제를 올렸습니다.개회사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향, 참신, 초헌, 독축, 아현,종헌, 헌작,소지, 철상을 끝으로 음복을 나누며 남구의 발전과 구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최누리 국민가수(세월아 네월아)는 3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2016 대한민국 무궁화사랑 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무궁화사랑 문화(스타)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박영배 용인중앙시장회장은 3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2016 대한민국 무궁화사랑 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무궁화사랑 문화(스타)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박우열 동백사랑회장은 3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2016 대한민국 무궁화사랑 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무궁화사랑 문화(스타)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정기종회장은 3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2016 대한민국 무궁화사랑 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무궁화사랑 문화(스타)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연제호 금요저널대표(국제전문기자클럽,강남포럼,코리아플러스방송회장)는 3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2016 대한민국 무궁화사랑 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무궁화사랑 문화 (사회언론부문)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또한 정기종회장(전 용인시새마을회장),박우열회장(용인동백사랑회장),박영배회장(용인중앙시장회장),최누리가수(세월아 네월아)도 무궁화사랑 문화(스타)대상 수상을 하였다.
충주시 칠금금릉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진기화, 이순현)가 20일 오전 10시 클린센터 옆 폐비닐간이집하장 부지에서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함께 음식도 나누며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성공적인 새마을사업의 수행을 위한 척사대회를 가졌다.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올 초, 국내 유일의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KBS ‘탑밴드3’에서 최종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밴드 아시안체어샷이 새 싱글 를 발매한다.5일 정오 발매되는 싱글 에는 ‘탑밴드3’ 경연 도중 작사.작곡 한 ‘사랑이모여서’와‘동양반칙왕’, 그리고 커버곡 ‘타박네야’의 정식 음원이 수록된다.새로이 녹음된 세 곡은 경연 무대에서의 감동과 에너지는 그대로 담아내되 보다 건강한 연주와 보컬로서 재탄생 했다.싱글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사랑이 모여서’는 ‘탑밴드3’의 준결승전에서 선보였던 곡이다.몸과 마음은 성장
오시덕 공주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 공모사업에 참여해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프레젠테이션) 심사, 3차 현장 실사 및 최종평가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올해의 관광도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시는 2018년까지 3년간 최대 국비 25억원을 지원받아 관광콘텐츠 개발과 환경 개선, 홍보·마케팅 등 공주시를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육성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또한 금강과 계룡산을 품은 자연환경 조건과 세계문화유산
공주시 충남교향악단(단장 유병덕)이 병신년 새해를 맞이해 공주시민과 함께하는‘2016 희망을 노래하다’를 부제로 새해맞이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윤승업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함께 트럼펫터 안희찬, 소리꾼 남상일 등 세 남자의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토크 콘서트로 펼쳐진다.이날 협연자로 나서는 트럼펫터 안희찬은 KBS교향악단 수석을 역임,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자타가 인정하는 국내 최고의 트럼펫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국악계의 아이
대전시립예술단은 올해 원도심을 문화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원도심 활성화 공연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원도심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기존 각 단체별 원도심 공연 외에 우리동네 문화가꾸기 시리즈‘화목한 문화산책’, 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문화가 있는 날 공연’, 야외 공연예술의 새로운 장을 열어준‘숲속의 열린음악회’등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문화가꾸기 시리즈‘화목한 문화산책’은 기존 한 해에 한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공연을 확대하여 올해는 대덕구(4월), 동구(7월), 중구(11월
연초부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선수가 후배를 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여 협조 방안을 논의한 후 1월 8일(금) 선수 폭력 방지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먼저 선수 또는 지도자가 폭력을 행사한 경우에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자격정지 1년 이상의 중징계를 받도록 원스트라이크 아웃의 강력한 제재를 부과한다. 폭력사건으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에는 영구제명 등 가장 강한 제재를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폭력을 행사한 학교운동부 지도자도 규
대전교구는 2016년 1월 12일(화) 10시 30분 대전 중구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로 사제서품식 미사를 봉헌하고, 교구소속 사제 5명을 탄생시킨다. 이로써 대전교구 사제는 365명(주교 포함)이 된다.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과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 교구 사제단의 공동 집전으로 봉헌될 이번 서품식 미사는 2,000여명의 수도자와 교우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에 서품 받는 새 사제는 총 5명으로 홍민기 요아킴(태평동), 박종민 프란치스코(천안신부동), 박종민 임마누엘
대한민국을 강타한 권력가들의 진짜 이야기 “끌어만 주시면 짖지 않고 예쁘게 따라갑니다” 복수를 계획하는 정치깡패의 과거_ 안상구 “덮으라고요? 왜, 장필우가 들어오랍디까?” 성공을 거래하는 열혈검사의 반격 _ 우장훈 “너도 성공하고 싶으니까 나한테 온 거 아냐?” 정치판을 설계하는 논설위원의 야망_ 이강희 조폭 검찰 언론 정치 재벌 내부자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되었다!지난 1월 2일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홍옥경대표와 금요저널(금요언론인클럽)연제호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강남역CGV에서 영화상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통공연 전문예술단체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단장:권준성)은 30일 오후 3시 정동진역 야외 특설무대에서 국악 & 힙합 융복합 퓨전콘서트 ‘무브먼트 코리아 시즌2’를 선보인다.‘무브먼트 코리아’는 2011년 외교통상부 수교기념 음악회의 국외 문화 사절 공연으로 초청 소개되어 레바논(2011), 중국 상해(2011), 아제르바이잔(2012), 벨라루스(2012) 전회 매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특히 미국 뉴욕, 워싱턴의 순회공연으로 이어져 한국 문화를 세계에 널리 전파하는데 기폭제가 되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을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12월 25일(금) 오전 11시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에 위치한 성요셉치매센터(대표:김경호 신부)를 찾아 그곳에서 생활하는 치매 노인들과 보육교사와 함께 성탄대축일 낮미사를 봉헌하고 예수님의 탄생을 함께 나누었다. 유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사랑하면 상대방이 원하고 좋아하는 것을 똑같이 하게 된다”고 전하며 “사랑의 특징은 서로 닮아 가는 것인데, 이렇게 사랑으로 닮다 보면 나중에 똑같아진다”고 전하고 “하느님께서도 우리 인간을 사랑하셔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고 이것이 바로 성탄이다”며 인간을 사
[IPC]뉴스깜 양 재삼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의 ‘추억의 충장축제’가 3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에 선정됐다. 동구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국내를 대표하는 도심거리축제인 ‘추억의 충장축제’를 3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충장축제는 호남 최대상권이던 충장로의 옛 명성을 되찾고자 지난 2004년 ‘제1회 추억의 7080충장로축제’로 첫 발을 내디뎌 출범 7년 만인 2011년 국가지정 문화관광 우수축제, 2014년 최우수축제 승격이라는 경이로운 성장을 거듭해왔다. 2014년부터 3년 연
잘 알려지지 않은 문래동 예술촌, 항동기찻길 등을 시민의 눈으로 따뜻하게 담아낸 사진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시가 ‘나만 알고 싶은 서울 이것, 이곳’을 주제로 개최하는 ‘내 손안에 서울’ 시민작가 사진전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사진전은 12월 16일(수)부터 22일(화)까지 7일간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1층 시민청 시민플라자A에서 열리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내 손안에 서울’은 기사, 사진, 영상,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IPC]뉴스깜, 양 재삼 기자 = 천주교 김희중 광주대교구 대주교는 23일 "소통과 갈등 조정을 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국민들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며 "보다 폭넓게 소통하고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주교는 이날 오전 광주 서구 천주교광주대교구청 회의실에서 성탄메시지를 통해 "정부가 국민들의 분열을 조장함에 따라 사회가 점점 피폐해지고 있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증폭해 가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또 "언제부터인가 우리사회가 공감과 연대의 모습이 사라지고 공동체성도 약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현실의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에서는 2015년 한 해 동안 26개 동아리, 400여명의 청소년들이 구립서초유스센터에 소속되어 자치, 봉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해왔다. 오는 26일에는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이들 서초유스패밀리 소속 청소년들의 송년 축제‘열情’이 개최된다.역사 깊은 축제‘열情’은 서초유스센터 소속 동아리 청소년들이 연간 활동을 정리하고, 새로운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는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서초유스패밀리(동아리 연합회)가 약 3개월간 10여 차례의 기획 회의를 진행한 끝에 기획되었으며, 청소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