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열린 수인선

다시 열린 수인선

지난 2월 26일 수인선 복선전철 송도- 인천간 개통식이 열렸는데요

27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수인선은 한국철도 탄생역인 인천역을 출발하여 신포-숭의-인하대-송도 구간으로

인천지하철 2호선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삶의 애환과 추억을 실어나르던 수인선, 새로운 시대를 맞아 많은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안고 달려가길 바래봅니다.

현재의 송도역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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