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리에 감춰졌던 남한의 핵 물질 추출 실험 비화를 국내 최초로 다룬 《모자 씌우기》의 저자 오동선이 파헤친 두 번째 화제작!!

동맹의 그늘 표지

사드배치 문제와 방어적 핵 무장론, 김정은 정권 교체론과 한반도의 운명을 가를 메가톤급 이슈를 다룬 한국형 팩션!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한반도에 사드(THAAD) 배치 문제와 방어적 핵무장론, 김정은 정권 교체론 등 한반도의 운명을 가를 메가톤급 이슈들이 떠오르고 있고,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각국의 수상한 스탠스와 접촉들이 포착되고 있는 현실을 배경으로 허구와 현실을 넘나드는 스토리 전개를 통해 한반도의 운명을 깊이 고민하게 하는 작품이다.

한미 동맹은 과연 한반도에 평화만를 가져왔는가? 투자그룹 ‘유로퍼시픽아이즈’와 글로벌 군산복합체 집단 ‘WOUP’는 무슨 관계인가? ‘제한 전쟁’과 ‘100년 전쟁’의 실체는 무엇인가? 정부 내 오열 ‘류’는 존재하는가? 김정은 정권의 붕괴 시나리오는?

《동맹의 그늘》은 한미 동맹의 두 얼굴을 그대로 드러내면서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 김정은 축출 쿠데타 시도, 사드를 둘러싼 미-중의 수상한 핑퐁게임 배후에 서린 국제적 군산복합체들의 음모를 낱낱이 고발한다.

지은이 :오동선 지음

판형 : 148 X 210

페이지 :544쪽

장정: 무선

가격 : 15,000원

발행일 : 2016년4월15일

분야 : 소설〉한국형 팩션

발행처 : 모아북스 www.moabooks.com

영업부 : 0505-627-9784

저자소개

오동선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1990년부터 지금까지 방송사 시사보도 분야에서 수십 년간 몸담으며 숱한 특종 뉴스들을 발굴했으며 시사와 생활 사이의 틈을 좁혀나가려는 노력, 풍부한 경험을 인정받아 1994년과 1995년 연속으로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1997년 환경부장관상, 2000년 환경연합 선정 올해의 녹색언론인상, 2001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상을 수상했다.

저자의 두 번째 장편소설《동맹의 그늘》역시 21세기 민족주의적 관점이 배어 있는 작품으로서, 한반도의 평화를 가져왔지만 공포의 불균형으로 인한 불안감을 낳고, 방어력은 강화됐지만 군사적 주권의 상실도를 높여온 한 ․ 미 동맹의 두 얼굴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 김정은 축출 쿠데타 시도, 사드를 둘러싼 미 ․ 중의 수상한 핑퐁게임 배후에 서린 국제적 군산복합체들의 음모를 파헤쳐 고발한 한국형 팩션의 새 지평을 개척한 작품이다.

독자의 이해

1. 전쟁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 전쟁기획자들의 음모가 밝혀진다.

2. 북한의 계속된 핵 실험, ‘사드’에 얽힌 실체를 알 수 있다.

3.‘사드’와‘북핵’은 남한과 북한에 대한 갈등의 이슈가 아니라 자극적인 언론과 뉴스 뒤에 감춰진 한반도 안보 논리의 진실을 발견하게 된다.

도서주문은 인터넷 교보문고, www.예스24.com

키워드

#N
저작권자 ©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