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출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과 활성화 지원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

국제전문기자클럽(한국회장 연제호)은 신미숙대표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에서 개최된 창립준비위원 및 발기인 회의에서 이사들의 지지를 받아 중국회장에 선출 됐다고 21일 밝혔다.

좌측부터 명동어반쥴리 신선옥교육원장,안기운대표,다소미화장품 신미숙대표

신회장은 2015년 8월 20일부터 정식으로 회장 업무를 시작해 2년간 중국클럽을 이끌게 된다.

신회장은 중국에서 북경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박사과정 공부를 계속하고 있으며 北京波比亚商贸有限公司(북경파비아상무유한공사)대표 를역임했으며, 현재는 중국 다소미대표를맡고 있다.

DASOMI화장품

신 회장은 전문기자들로 구성된 클럽회원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국제경영 전문기자로 사회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제전문기자클럽(http://www.topipc.com/)은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전문가기자를 하나로 연결하여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하여 국내외 인재의 교류, 전 세계 정보의 교환,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과 활성화 지원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창립준비위원장인 연제호 회장은(국제전문기자클럽회장) “자신이 생각할 때 한 분야에서는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전문가들의 기자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다” 며

국제전문기자클럽 회장(세종인터넷신문 연제호 발행인대표)

“각계각층의 전문분야에서 종사하였던 분들도 자문위원으로 모시고 싶다.‘고 말하며 “전문가들의 모임은 서로가 의지가 될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품앗이로 도울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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