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싸운 후 남편 성 모 씨가 불 질러 재산 피해 발생-

[속보]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김용식 기자 5월29일 오후 9시29분경 세종시 전의면 동교산수골길 00빌라 XX호에서 발생한 화재는 남편이 화가 나서 방화 한겄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아내와 싸운 후 화가 나서 남편 성 모씨(59,)가 신문지에 가스 불을 붙여 침대위해 불을 질러 방화 했다는 것,

이날 화재로 ▲부동산= 철콘조 스라브가 지상4층 1동 1층 76.5㎡ 중 56㎡가 소실 되었고 ▲동산 = 에어컨, TV,냉장고 2,김치냉장고, 세탁기, 소파 등 가재도구가 소실, 재산피해 = 22,173천원(부동산 17,216, 동산 4,957)이 재산 피해가 발생 했다.

조치상황 으로는 주민이 1층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 신고접수 및 출동 9시24분 현장에 도착 완전 진압,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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