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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방위산업 정책 포럼 개최경남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 논의
김민정 기자 | 승인 2018.12.06 17:02
   
▲ 경상남도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경상남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지향적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6일, 풀만앰배서더창원호텔에서 ‘경남 방위산업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경상남도를 비롯한 경남테크노파크, 경남대, 해군함정기술연구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방위산업학회, 현대로템, 경남대 등 방위산업 관련 산·학·연·군·관 각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방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방위산업 중소·벤처기업의 육성방안을 제시했다.

경남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공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방위산업육성기본계획에 따른 방위산업의 발전정책 기조발표로 유형곤 한국안보경영연구실장의 경남방위산업 중소벤처기업 육성방안, 유한식 이엠코리아 고문의 경남방위산업의 해외 경쟁력 확보 방안, 이정엽 현대로템 이사의 미래무기체계 발전양상에 따른 경남방위산업발전 방안 등 각계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방위산업은 국가의 생명선과 같은 기간산업이자 필수 공공재로서 자주국방은 물론, 산업육성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적·제도적 측면에서 전략적인 육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경상남도는 도내 방산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수익악화 해소를 위해 ‘경남국방벤처센터운영사업’과 ‘경남 방산기업 역량강화 및 수출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천성봉 경상남도 미래산업국장은 “경남은 창원·김해를 중심으로 방위산업체가 집적화 되어 있고, 글로벌 기업이 입지하는 등 방산메카로서 국내 방위산업을 견인해 나가고 있다”며 “다른 지역에 비해 우수한 인프라와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앞으로 중소벤처기업의 부품국산화 지원을 확대하고 방산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방위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산업계에서는 이번 포럼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활성화 및 육성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topipc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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