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행정 행정
“국공립유치원 확충·서비스 개선에 박차”유은혜 부총리, 서울 장위초 병설유치원 개원 기념 행사 참석
홍옥경 기자 | 승인 2019.03.14 14:48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3일, 서울 장위초 병설유치원 개원 기념행사에 참석해, 유치원 시설을 참관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장위초 병설유치원은 지난해 5월 교육부와 KB금융그룹 간 협약 체결에 따라 신설된 첫 병설유치원 중 하나로, KB금융그룹은 2019년도 총 211개 공립 학급 신·증설에 50억원을 지원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국공립유치원 확충 및 서비스 개선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국공립유치원 학급을 확충하고 있으며, 돌봄 및 통학차량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공립유치원 확충은 당초 3월 692학급 확충 계획에서 실제 개원한 학급은 703개로 102%를 확충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국공립유치원에 다니는 유아의 81.3%가 방과후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18년 대비 6,854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대부분 교육청이 맞벌이 가정 자녀의 방과후 돌봄 수요조사를 2월에 실시했고, 해당 유아에 대해 새학기 시작과 함께 돌봄이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대전, 울산, 경기 지역의 맞벌이 자녀 총 140명의 경우 현재 돌봄 대기 상태로 각 교육청에서는 조속히 방과후과정에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의 경우 ’18년도 대비 62개 방과후과정 학급을 추가 하였으며, 향후 맞벌이 자녀 전체가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행 돌봄 지원체제를 개선·보완 중이다.

통학권역이 넓은 지역을 중심으로 국공립유치원 통학차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3월 통학차량은 기존 차량 운영을 지원하던 시도를 중심으로 ’18년 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며, 서울, 부산, 대구, 경기 등 통학차량 운영이 낮은 시도는 3·4월중 수요조사를 거쳐 필요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국·공립유치원 확대 정책에 대해10명 중 8명 이상의 대다수 국민들이 지지하고 있는 만큼, 시도교육청과 함께 매입형·부모협동형 등 다양한 방식의 국·공립유치원을 적극 확충하겠다”고 강조하며, “맞벌이 가정의 돌봄 제공 및 통학차량 확대 등 학부모들의 눈높이에 맞는 국공립유치원 서비스가 제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옥경 기자  topipc1@naver.com

<저작권자 ©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옥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클럽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IPC종합뉴스 : (우) 06538 서울특별시 서초구 주흥13길 13-3 302  |  Tel : 010-5095-5003  |  E-mail : topipc1@naver.com
지방국총괄 :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공단 1로 10 천안미래아이스하이테크시티 A동 806호
충청본부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차돌고개 5길 46  |  Mobile 010-6420-8313
삼척본부 :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중앙로 250 | Mobile 010-5095-5003
강릉본부 : 강원도 강릉시 성덕포남로 168번길 46  |  TEL 033-643-5009
발행인/편집인 : 홍옥경  |  보도국장 : 김용식  |  연합취재전국본부장 : 차향식  |  의료(예체능)전문기자/본부장 : 최주철
장례전문기자/본부장 : 차준철  |  시사전문기자 : 김태일  |  경영국장 : 김태양  |  충청본부장 : 이화진
IPC종합뉴스 등록번호 : 서울,아03872  |  등록년월일 : 2015년 08월 24일  |  사업자번호 : 520-92-00076 | 독자후원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448-261310
제보/광고문의 : 010-5095-50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옥경
Copyright © 2019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