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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를 발판으로 비상을 꿈꾸다미래 신산업인 신재생에너지의 새로운 거점 조성에 동력 얻어
차향식 기자 | 승인 2019.04.09 17:32
   
▲ 전라북도를 발판으로 비상을 꿈꾸다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전북도 · 군산시, 미래 신산업인 신재생에너지의 새로운 거점지로 떠오르다.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9일 군산시청 면담실에서 차주하 전라북도 투자금융과장, 이승복 군산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이앤아이와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미래이앤아이는 지난 2012년 법인 전환 이후 풍부한 경험과 앞서가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분야의 태양광 접속반 제작, 추적장치 모니터링 시스템에서 시공까지 발전 시스템의 전 공정을 최고의 기술력으로 이끌어가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금번 투자는 군산2국가산업단지 내 폐공장을 경매로 낙찰받아 태양광접속함, 전기자동차 전장장치 부품 생산 등을 하기 위해 군산에 투자를 계획 중으로 침체에 빠진 군산 지역경제에 다소나마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취업을 꿈꾸는 청·장년에게 희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미래이앤아이는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유용한 솔루션을 꾸준히 연구개발 하고 품질관리, 신속한 납기, 철저한 A/S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차주하 전라북도 투자금융과장은 “군산이 미래 신산업인 재생에너지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도와 군산시가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고, “위기에 빠진 군산지역에 보다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져 하루빨리 지역경제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향식 기자  hyangsick@hanma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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