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행정 행정
해양안전 위협 행위 이제 그만해경, 5월까지 집중단속
홍옥경 기자 | 승인 2019.04.15 15:47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야외활동 계절인 봄으로 접어들면서 다중이용 선박 이용자와 수상레저 활동자가 증가함에 따라 해양경찰이 해양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15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8년 해양사고 발생 선박 수는 총 9,443척이다.

이 중 행락철과 해상에 짙은 안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3~7월 발생한 사고 선박 수가 40.8%를 차지했다.

이 기간 선종별로는 어선이 53.9%로 사고 발생율이 가장 높았고, 레저보트, 낚시어선, 예·부선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원인은 정비 불량, 운항 부주의, 관리 소홀 순으로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선박사고와 선박 이용자가 급증하는 점을 감안해 이날부터 5월 31일까지를 ‘국민안심 프로젝트’ 기간으로 정하고 47일 간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 기간 각 지방청 광역수사대, 경찰서 수사관·형사, 형사기동정을 총동원해 전담반을 편성·운영한다.

집중 단속대상은 ,선박 불법 증·개축 ,복원성 침해 ,고박지침 위반 ,구명설비 부실검사 ,항계 내 어로행위 ,안전검사 미수검 ,구명설비 부실검사 ,과적·과승 ,해기사 승무기준 위반 ,구명조끼 미착용 등이다.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방침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바다에서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는 해양경찰이 추진 중인 해양 5대 생활적폐 척결 과제에 포함된다”며 “국민의 해양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단속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경찰은 지난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해양안전 저해사범 단속을 실시해 선박 안전검사 미수검 사범 343명과 불법 증·개축 등 선박 안전저해 사범 262명을 적발한 바 있다.

홍옥경 기자  topipc1@naver.com

<저작권자 ©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옥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클럽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IPC종합뉴스 : (우) 06538 서울특별시 서초구 주흥13길 13-3 302  |  Tel : 010-5095-5003  |  E-mail : topipc1@naver.com
지방국총괄 :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공단 1로 10 천안미래아이스하이테크시티 A동 806호
충청본부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차돌고개 5길 46  |  Mobile 010-6420-8313
삼척본부 :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중앙로 250 | Mobile 010-5095-5003
강릉본부 : 강원도 강릉시 성덕포남로 168번길 46  |  TEL 033-643-5009
발행인/편집인 : 홍옥경  |  보도국장 : 김용식  |  연합취재전국본부장 : 차향식  |  의료(예체능)전문기자/본부장 : 최주철
장례전문기자/본부장 : 차준철  |  시사전문기자 : 김태일  |  경영국장 : 김태양  |  충청본부장 : 이화진
IPC종합뉴스 등록번호 : 서울,아03872  |  등록년월일 : 2015년 08월 24일  |  사업자번호 : 520-92-00076 | 독자후원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448-261310
제보/광고문의 : 010-5095-50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옥경
Copyright © 2019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