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재향군인회 임직원들과 자치 행정국 과장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화를 얻었다.

경기도 하남시 재향군인회에서는 임직원들과 하남시 자치 행정국 과장과 같이 2019년 4월 30일 대통령 단체표창을 전수받았다.

하남시 재향군인회는 2010년 평가에서도 우수회로 선정되어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고, 2019년 4월 16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최우수단체로 대통령 단체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는 매년 전국 시·군·구회를 대상으로 조직, 안보, 행정과 봉사활동 등 수 많은 항목의 평가 결과로 결정한다.

하남시 재향군인회는 지난해 6.25참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무공수훈자 발굴과 생활이 곤란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였고, 거리청소와 자연환경 정화활동, 장애인시설 봉사활동, 학생 안보현장 견학으로 국가관과 호국정신 교육을 하였다. 이 밖에도 회원들 동원 예비군 훈련시 지원과 임직원들 대상으로 역사적 전투 격전지를 돌며 조국애와 부국강병에 대한 교육을 하였다.

하남시 재향군인회는 "올 호국보훈의 달에는 독립유공자 활동지역인 러시아 하바롭스키와 블라디보스톡 인근 유적지 탐방을 계획하고 있고, 5월 어린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제1항공여단과 전쟁기념관 방문과 칠곡지구 전적비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후반기에는 최근 정부에서 판문점을 일반인에게도 관람을 개방 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고 한다.

시상식은 4월 30일 하남시 재향군인회 회의실에서 따듯한 보훈을 자랑하는 경기 동부 보훈지청장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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