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행정 행정
포용적 사회보장 기반 마련을 위해 보건복지부-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손 잡다“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성공적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홍옥경 기자 | 승인 2019.05.09 11:57
   
▲ 비전 및 핵심과제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보건복지부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포용적 사회보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성공적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발표한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추진을 위해 정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갖추기 위해 체결됐다.

“포용적 사회보장 정보 기반 마련을 위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새로 구축한다.

이 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차세대 정보시스템의 성공적 구축·운영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시스템의 안정적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 최신 정보통신기술 도입 등의 역할을 하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시스템 구축 시 필요한 최신 정보통신기술 컨설팅, 운영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그 간 정부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복지급여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해왔으나, 기존의 시스템은 처리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고, 새로운 복지환경의 변화를 반영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는 2010년 대비 2017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관리하는 복지 대상자가 4.1배, 예산 3.8배, 사업이 3.5배로 늘어나는 등 복지 분야 업무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포용적 사회보장의 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게 됐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차세대 정보시스템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찾아서 알려 주는 동시에, 업무효율화를 통해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 공무원의 업무부담을 줄여주는 시스템으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계기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사회보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개선된 서비스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복지 예산 확대와 수혜자 증가에 따라 복지 관련 정보시스템은 그 중요성이 계속 증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은 국민이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가진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 관련 역량을 발휘해 보건복지부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옥경 기자  topipc1@naver.com

<저작권자 ©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옥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클럽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IPC종합뉴스 : (우) 06538 서울특별시 서초구 주흥13길 13-3 302  |  Tel : 010-5095-5003  |  E-mail : topipc1@naver.com
지방국총괄 :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공단 1로 10 천안미래아이스하이테크시티 A동 806호
충청본부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차돌고개 5길 46  |  Mobile 010-6420-8313
삼척본부 :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중앙로 250 | Mobile 010-5095-5003
강릉본부 : 강원도 강릉시 성덕포남로 168번길 46  |  TEL 033-643-5009
발행인/편집인 : 홍옥경  |  보도국장 : 김용식  |  연합취재전국본부장 : 차향식  |  의료(예체능)전문기자/본부장 : 최주철
전국취재본부장 : 한현석  |  강원취재본부장 : 홍영표  |  시사전문기자 : 김태일  |  경영국장 : 김태양  |  충청본부장 : 이화진
IPC종합뉴스 등록번호 : 서울,아03872  |  등록년월일 : 2015년 08월 24일  |  사업자번호 : 520-92-00076 | 독자후원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448-261310
제보/광고문의 : 010-5095-50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옥경
Copyright © 2019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