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다짐
최 주 철
그른 것은 큰 가위로 오려내고
참된 것은 꾹 꾸우욱 눌러놓고
두갈 레 길 세상 思 人生
이쪽 길 또 저쪽 길 選擇
고단한 날선 칼날을 들지 않으면
매서운 칼날 받아야 하는 세상사
이제 난 아무것도 두렵지가 않다.
知天 命 宇宙洪黃 무섭지가 않다.
몰아치는 暴風 앞에서도 이겨 내는
다부지고 當贊 五氣같은 뚝심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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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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