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대전/충남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제4회 하누리 장터 개최오는 20일 센터 야외광장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김용식 기자 | 승인 2019.07.11 10:07
   
▲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제4회 하누리 장터 개최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관리조합이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센터 야외광장에서 제4회 하누리 장터를 개최한다.

지난 4월 첫 개장한 하누리장터는 양 시민을 위한 판매 마당과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상생·협력의 장터이자 축제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제4회 하누리장터는 아나바다 장터마당,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마당, 먹거리 마당, 체험·공연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나바다 장터마당은 개인 신청자들이 사전신청을 통해 각종 의류와 도서, 생필품 등 양질의 중고 물품을 저가에 판매·교환하는 장이다.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물건을 사고팔며 자녀들에게 올바른 소비·경제, 환경 교육을 가르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물건이 되는 중고장터의 매력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나바다 장터마당 참가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일주일 간 조합 사무실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마당은 천안·아산의 16농가가 참여해 신선한 제철과일과 야채 등 천안과 아산 농·특산물 또는 농·특산물로 만든 안전한 먹거리를 지역 주민에게 저렴하게 공급해 지역 상생을 도모한다.

천안·아산 양 도시의 농가로 구성된 판매자들은 지역 로컬푸드로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고 교류하며 상생과 협력의 본이 되고 있다.

먹거리 마당에서는 닭강정, 묵국수 등 푸드트럭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되며, 체험·공연마당에서는 투호, 활쏘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과 ‘헤르츠 앙상블과 함께하는 친친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음악부터 영화OST, 가곡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친절한 해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의 하누리장터는 매회 1,500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찾아올 만큼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로컬푸드 판매마당 참가자 황애란 씨는 “하누리 장터 열리는 날을 참가자들 모두 손꼽아 기다린다”며, “하누리 장터야말로 양 시가 함께 어우러져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용식 기자  sykim8313@daum.net

<저작권자 ©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클럽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IPC종합뉴스 : (우) 06538 서울특별시 서초구 주흥13길 13-3 302  |  Tel : 010-5095-5003  |  E-mail : topipc1@naver.com
지방국총괄 :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공단 1로 10 천안미래아이스하이테크시티 A동 806호
충청본부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차돌고개 5길 46  |  Mobile 010-6420-8313
삼척본부 :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중앙로 250 | Mobile 010-5095-5003
강릉본부 : 강원도 강릉시 성덕포남로 168번길 46  |  TEL 033-643-5009
발행인/편집인 : 홍옥경  |  보도국장 : 김용식  |  연합취재전국본부장 : 차향식  |  의료(예체능)전문기자/본부장 : 최주철
전국취재본부장 : 한현석  |  강원취재본부장 : 홍영표  |  시사전문기자 : 김태일  |  경영국장 : 김태양  |  충청본부장 : 이화진
IPC종합뉴스 등록번호 : 서울,아03872  |  등록년월일 : 2015년 08월 24일  |  사업자번호 : 520-92-00076 | 독자후원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448-261310
제보/광고문의 : 010-5095-50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옥경
Copyright © 2019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