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울산/경남
고온기 단감 안정생산, 이렇게 관리 하세요햇빛데임 예방, 물 주기와 열매솎기 세밀한 관리
김민정 기자 | 승인 2019.08.12 15:35
   
▲ 솎아야 할 일소 피해 과실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한여름 폭염이 계속되면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는 여름철 단감 과원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금년에도 폭염으로 과실 표면 온도가 지나치게 높아져서 일소 피해를 보는 과원이 늘고 있다.

이러한 일소 피해는 직사광선을 많이 받는 남향 과원, 토양수분이 부족한 과원에서 특히 심하다. 피해를 줄이려면 나무 위쪽의 도장지를 모두 제거하지 말고 일부를 남겨 과실에 그늘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또한 토양 수분이 부족하면 과실의 증산 작용이 원활하지 못하여 과실 표면 온도가 높아지므로 적절한 관수가 필요하다. 이미 표피가 흑갈색으로 변색된 일소 피해 과실은 솎아내어 남은 과실의 생장을 촉진하고, 변색이 경미한 과실은 상품화가 가능하므로 남겼다가 수확 후 일찍 출하는 것이 좋다.

물을 주는 양은 7∼10일간 20mm 강우가 없으면 20mm 관수를 하되, 매일 또는 수일 간격으로 나누어 준다. 이 시기에 도장지나 여름 2차생장지가 많은 과원에서는 햇빛 투과가 잘되도록 도장지는 솎아내고 2차 생장지는 제거할 필요가 있다.

이때 일소 예방을 위해 그늘을 만들 가지와 도장지 중에서 내년에 결과모지로 사용할 가지는 반드시 남겨야 한다.

최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생육기에 불량 과실 제거를 제때에 하지 못해 수확기에 비상품과 발생이 심한 농가가 많다. 이런 과실은 가급적 빨리 제거해야 고품질 대과 생산에 유리하고 수확 때 노동력도 줄일 수 있다.

경남 농업기술원은 이번 달에 노린재류, 나방류 등 해충 피해를 받는 농가가 많으므로 방제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정 기자  topipc1@naver.com

<저작권자 ©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클럽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IPC종합뉴스 : (우) 06538 서울특별시 서초구 주흥13길 13-3 302  |  Tel : 010-5095-5003  |  E-mail : topipc1@naver.com
지방국총괄 :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공단 1로 10 천안미래아이스하이테크시티 A동 806호
충청본부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차돌고개 5길 46  |  Mobile 010-6420-8313
삼척본부 :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중앙로 250 | Mobile 010-5095-5003
강릉본부 : 강원도 강릉시 성덕포남로 168번길 46  |  TEL 033-643-5009
발행인/편집인 : 홍옥경  |  보도국장 : 김용식  |  연합취재전국본부장 : 차향식  |  의료(예체능)전문기자/본부장 : 최주철
전국취재본부장 : 한현석  |  강원취재본부장 : 홍영표  |  시사전문기자 : 김태일  |  경영국장 : 김태양  |  충청본부장 : 이화진
IPC종합뉴스 등록번호 : 서울,아03872  |  등록년월일 : 2015년 08월 24일  |  사업자번호 : 520-92-00076 | 독자후원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448-261310
제보/광고문의 : 010-5095-50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옥경
Copyright © 2019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