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계층에 자사제품 및 마스크 전달-

[ipc종합뉴스 이화진 기자]전국 각지의 기업과 단체들이 2월 6일 아산시에 응원과 격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우한교민을 수용한 아산시에 감사의 뜻으로 자사제품 또는 예방물품을 전달했으며 후원물품은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 기업과 단체는 ▲㈜오난코리아(대표 진중헌), 가습기 600대(2400만원상당) ▲오가닉버튼 주식회사(대표 정원연), 여성 위생용품 37상자(1812팩) ▲아산시기독교연합회(목사 김병완) 및 서울명성교회, 마스크 1만장(1500만원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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