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김용식 기자] 25일 코로나 확진자 47세 여성이 1차 감염에 이어 또 여자 2명이 확진판정이 나와 천안지역시민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천안시에 따르면 두 번째 50대 여성으로 2월24일 17시 발열,기침,근육통 증상으로 선별진료소이용, 25일 15시40분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역학조사중이며, 천안 단국대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3번째 코로나19에 감염된 40대 여자도 2월24일 15시50분경 선별진료소 이용(주중상은 역학조사중)25일 15시40분 판정으로 현재 자가격리 상태로 역학조사 진행중 이며 국가지정 격리변상 입원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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