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9월 국회개원 과 국회의원 정수에 대해 말한다.
-국회의원 정수 늘리자는 국가파괴선동자들은 애국시민들의 시민의식과 민주역량을 발휘하여 내년 4월 총선에서 준엄하게 심판하자!!!

오세광 기자

국회개혁을 촉구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정치권 의 여야합의(與野合意)라는 미명하(美名下)의 밀실야합으로 뒷전에서 의원정수를 늘리려는“꼼수”가 있어서는 안 될 것임을 경고하며 국민들의 강력한 저항과 철퇴가 가하여 질 것임을 밝혀둔다.
 
헌법41조2항에는 국회의원정수를 200인 이상으로 한다고 되어있다 지난번 이완구총리 청문회 때 문 대표가 총리인준을 국민여론조사로 결정하자고 주장하였는데 의원정수야말로 국민여론조사로 결정하는 것이 정답이다. 즉각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국회의원정수를 200명 이하로 줄이는 개혁을 단행 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

“현 300명도 너무 많다”가 중론인데 국회의원 정원을 늘리자니 이들이 제정신을 갖고 있는 자들인가? 심 정의당 원내대표가 '의석수 360석으로 늘리자' 고 파격제안 하더니 한술 더 떠서 새민련 문 대표는 400명으로 늘이자고 발언하고 새민련혁신위 에서는 369명으로 새민련원내대표 이종걸은 390명으로 늘려야한다더니 여론의 압력에 밀려 300명으로 유지키로 잠정합의 했다고한다.
 
이들은 법치와 상식을 파괴하는 꼼수와 변칙의 잔머리만 잘 굴리는 스스로를 利敵 망국행위를 자행하는 國害議員이라는 자화상을 국민들에게 이제껏 보여 왔기 때문에 여야합의의 꼼수를 국민들은 믿을 수가 없다.

국회의원 1인에 1년간 들어가는 혈세가 7억188만원(보좌관9명인건비포함)에 달하는가하면 단 한푼도 적립하지 않으면서도 몇 일간의 국회의원으로 65세부터 죽을 때까지 매달 120만원씩 받는 국회의원 연금도 칼만 안든 국민을 상대로 한 날강도와 같은 파렴치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국해(國害)의원들의 민낯인데 300명이 적다고 더 많이 늘리자니 이들이 제정신을 갖고 있는 정상인으로 볼 수 있단 말인가?

이제는 무책임. 무능. 무원칙 “3無 정치” 및 상습적인 “公金횡령집단의 汚名”을 받는 國會議員을 반으로 줄이고, 國害議員들이 만든‘국회선진화법’이라는 美名으로 치장한 ‘국회후진화법’ ‘국회식물화법’ “나라 망칠 법”인 망국적 법안은 즉각 폐지하고 망국적 국회는 즉각 해산되어야한다."고"생각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이는 결국 국회를 망치고, 정당정치를 죽이며, 국민을 피해자로 만드는 亡國행위가 될 것이다.

1. 비례대표제를 폐지합시다.

2. 국회의원 수를 헌법규정대로 200명 선으로 대폭 줄이고 보좌관 수도 3명 이하로 줄입시다.

3.위법범죄경력자 및 반국가 반사회적경력자를 배제합시다.

4.기여금을 한 푼도 내지 않은 의원들의 의원연금제를 폐지합시다.

5.권한 남용 견제장치 없는 국회의원의원들의 200여가지가 넘는 초호화특권을 폐지합시다.

어린아이가 들어도 말도안되는 국회의원들의 특권과 비리등 거짓으로 얼눅진 지금의 현정치 바로서기란 어렵단 말인가?

국회의원에 이름만 올리고 제명되여도 65세부터 평생 월120만원식 매월 받아가는 국회법 그리고 국회원 한사람에 보좌관및 비서관 사무원등 9명에게 매년7억188만원이란 혈세를 당비하는 국회 자기들 유리한대로 법을 만들고 실행하면서 그것도 모자라 온갓 나뿐짓은 골라가면서 해대는 의원들 온갖비리 를 저지르고있다.

9명의 보좌관이 정말 필요한 것인가?

의원들의 가장추잡한 성접대 성추행 성폭행 입만열면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철면피들 요즘 국민들은 아무개 성폭행 등등 뉴스만 들어도 판단할수있는 의식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는지 묻고싶다.

서민들이야 죽든 말든 배만 채우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에 앞뒤 가리지않고 저지르는 못된짓은 이제그만 합시다.옛날에는 국회의원이라면 존경스럽고 위대해 보였다.지금은 어떠한가 지방행사나 기관모임에 참석한 국회의원들 자리만 차지할 뿐이다.

앞으로 존경받는 의원이 되기위해 거짓말 하지말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지역을위해 좋은 의원이 당선되기를 간절히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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