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종합뉴스 김용식 기자]천연기념동물(202호)왜가리 한 마리가 세종시 연서면 용연로 777번지 와촌리 인근 전신주에 걸려 매달려 있다는 주민신고를 받고 출동한 조치원 소방서 구조대원이 출동 구조했다.

실제로 7월2일 오전 6시53분경 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 확인한바 왜가리 한 마리가 전선줄 사이에 다리가 꼬여 매달려 있는 상황으로 안전하게 구조 한 후 동물보호 관련단체에 인계 할 것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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