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9월 12일과 19일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지진피해와 관련해 오늘 오후 경주시 황남동 한옥마을을 직접 방문,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조사와 함께 하루빨리 사고수습과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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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기자
topipc1@naver.com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9월 12일과 19일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지진피해와 관련해 오늘 오후 경주시 황남동 한옥마을을 직접 방문,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조사와 함께 하루빨리 사고수습과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