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단계동 새마을 부녀회(부녀회장 김원자)는 지난 9월 23일(금) 독거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새마을활력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찬봉사는 지난 4월부터 매월 2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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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윤 기자
topipc1@naver.com
원주시 단계동 새마을 부녀회(부녀회장 김원자)는 지난 9월 23일(금) 독거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새마을활력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찬봉사는 지난 4월부터 매월 2회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