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김용식 기자]10월1일 밤 01시 58분경 세종시 조치원읍 전동면 심중리 (주)원니스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초등 진압 하고 원인조사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밤 화재가 발생 하자 소방, 의용소방대, 경찰 77명이 출동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소방차, 포크레인 등 23대가 출동 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는 철골조 샌드위치 판낼 1층 4동인 1,419m2가 소실되는 등150m2건물이 그을리고 98,923천원, 총 34,210천원(부동산,64,713천원,동산 34,210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했다는 것.

(주)원니스 공장은 폐스치로폼을 녹여 재활용 원자재를 만드는 공장으로 밝혀졌으며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원인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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