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발전부문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돼지문화원 장성훈 대표

돼지문화원 장성훈 대표가 ‘2015년 강원도 농어업대상(大賞) ’ 축산발전부문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5년 강원도 농업대상은 농어업분야 최고의 권위의 상으로 올해 35회를 맞이하며 강원도와 강원일보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시상제이다.

장성훈 대표는 종돈개량·보급으로 생산성 행상에 기여, 위생적인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 축산물 가공·유통의 활성화로 인한 소비확대, 축산업의 6차산업 실현 등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요 공적으로는 돈육가공사업의 다각화로 축산물 가공·유통 활성화를 통한 고부가치 창출이 있다.

장성훈 돼지문화원 대표는 “농어업분야의 최고의 상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축산발전을 위해 노력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더 힘써 노력할 것이다” 며 “축산발전을 위해 아직도 할 일이 많이 있다 6차산업을 통해 우리 축산을 더욱 알리고 농촌광관과 교육을 통해 축산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