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복지 10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기념

박의식 구미부시장이 직접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구미시 간부공무원, 복지시설 배식봉사로 나눔분위기 조성
 

보건복지부 복지 10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기념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2015년 보건복지부 복지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복지 분야 10년 연속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

따라서 시는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구미시청 간부공무원 및 명사들을 초청 복지시설 배식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배식봉사는 민선 4기 남유진 시장과 함께 성장 발전해 온 구미복지의 가시적인 성과인 10년 연속 복지 우수지자체 선정에 대한 기쁨을 시민들에게 알려 복지1등 도시 구미 시민의 자존감 향상과 더불어 축하와 나눔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복지 성과 나눔의 달』행사의 하나로 간부공무원 및 지역명사들이 솔선수범하여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고 복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박의식 부시장은 “2006년부터 실시된 지역사회 복지평가에 구미가 10년 연속 수상을 한 것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준 공무원을 비롯한 사회복지분야 종사자와 시민 그리고 기업의 화합없이는 불가능했다"au "앞으로도 구미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전진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2015년 보건복지부 주관 복지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10년간 중앙부처와 도 단위 지자체 복지평가에서 36회 수상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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