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사마리안회(회장 이상형 사관)

선한사마리안회(회장 이상형 사관)는 다음달 3일 오후 2~6시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로 카페 에끌(아현성결교회 1층)에서 '사랑 나눔 일일찻집'을 연다. 

간단한 먹거리와 따뜻한 차, 공연이 준비돼 있다. 

선한사마리안회 회장 이상형 구세군 사관은 "지역 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소박한 뜻을 모아 작지만 정성을 다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사)강남포럼, 착한사람들, 국제전문기자클럽, 금요언론인클럽, 강남더밝은안과 등이 주관 및 후원하고 있다(문의 010-4211-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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