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해상보험(주) 임직원 7명은 강릉시 희망복지지원단과 함께 지난 16일(수) 생활이 어려운 이웃 25세대를 방문하여 ‘메리츠화재와 함께하는 사랑의 난방유 쿠폰’을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그 동안 메리츠화재는 2013년부터 걱정해결지원사업으로 56가구에게 1억5천만원의 주거환경개선, 의료비, 장학금, 난방비 등을 지원 하였으며, 지난 4월에는 창립 93주년을 기념하고 그 동안 고객으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나눔경영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강릉시에 ‘93가지 걱정해결지원사업 후원금’ 5,0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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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옥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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