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2동 328-13번지, 연중무휴, 이용료 무료
사람중심 여성친화도시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택배기사 사칭범죄를 예방하고 주민의 택배수령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도마동 배재대 후문 인근에 ‘여성안심 무인택배보관함’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친화 행복마을’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은 여성뿐 아니라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단, 48시간 초과시 하루마다 1천원씩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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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옥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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