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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를 위협하는 20톤의 공포, 코일 낙하 사고나 살자고, 남 죽이는 허술한 코일 결박에 숨겨진 진실
홍옥경 기자 | 승인 2017.03.03 16:59
   
▲ SBS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이번 주 SBS '맨 인 블랙박스'에서는 도로 위의 안전을 위협하는 코일 낙하 사고에 대해 다룬다.

어두운 밤, 도로에 정차한 차량을 피해가려던 운전자는 잠시 후 두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 갑자기, 의문의 물체가 굴러오더니 앞 차량을 짓눌러버린 것이다.

피할 겨를 없이 발생한 사고의 원인은 화물트럭에서 떨어진 금속 코일이다. 때론 언덕 위에서 대형 코일이 굴러 내려와 주차된 차량을 깔아뭉개고, 신호대기를 하려고 멈춘 트럭에서 코일이 떨어지는 등 우리 주변 곳곳에서 코일 낙하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철판을 동그란 도넛 모양으로 만든 코일의 무게는 무려 20톤에 달한다.

이러한 대형 코일이 도로로 떨어질 경우엔 도로를 마비시키고, 생명을 위협하는 흉기로 돌변하게 된다. 이는 다른 운전자뿐 아니라 직접 코일을 운송하는 코일 운반자에게도 치명적인 상황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코일을 싣고 가던 기사가 갑자기 들어오는 차로 인해 급제동하면서 그 반동으로 코일이 운전석으로 그대로 굴러가 깔리는 사고도 종종 일어나는 상황이다.

공포의 존재가 되어버린 대형 코일, 대체 왜, 코일은 도로 위로 떨어지게 되는 것일까? 결박 기준도 단속 기준도 없는 코일 안전 사각지대, 코일을 떨어뜨리지 않고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오는 5일 오후 8시 45분 방영되는 SBS '맨 인 블랙박스'에서는 코일 낙하 사고의 원인을 밝히고, 코일 운송을 할 때 현실적이고 올바른 결박 방법을 제시한다.

홍옥경 기자  topipc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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