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분과 32개 안전관련분야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로 구성○ 선진 안전문화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다짐
이날 회의는 △`26년 안전교육문화 진행계획 상정 △‘25년 기관별 추진 실적 발표 △기관 협조사항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안전교육문화운동 추진 실무협의회’는 도민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운동 확산 등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32개의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5개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이번 회의는 대형화, 복합화되는 안전사고에 대응하고 안전문화운동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추진한 기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안전교육문화 진흥계획 심의를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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