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11월 15일부터 4개월간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대책기간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11월 15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기상청, 군, 경찰 등 유관기관과 도 협업부서 및 18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겨울철 재난 대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도로제설, 농업·어업분야 안전관리대책, 한파취약계층 안전관리대책, 동파 방지 대책등 분야별 재난상황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폭설시 제설기관간 협조, 교통통제,
강원
홍영표 기자
2023.11.15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