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개막한 제15회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가 봄가득 희망가득이라는 주제로 17일까지 열린다.
맹방 유채꽃 축제는 매년 30만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삼척의 대표적인 테마 축제로 근덕면 상맹방리 일대 7ha에 조성된 유채꽃과 맑고 깨끗한 바다, 7호선 국도를 따라 늘어선 벚꽃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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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옥경 기자
topipc1@naver.com
지난 8일 개막한 제15회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가 봄가득 희망가득이라는 주제로 17일까지 열린다.
맹방 유채꽃 축제는 매년 30만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삼척의 대표적인 테마 축제로 근덕면 상맹방리 일대 7ha에 조성된 유채꽃과 맑고 깨끗한 바다, 7호선 국도를 따라 늘어선 벚꽃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