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4.13> 새누리 예산.홍성 홍문표 당선 인사

군민을 하늘과 같이 섬기겠습니다.

성원과 격려에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18만 예산․홍성군민 여러분!대한민국과 예산․홍성군을 위해 홍문표를 한번더 믿어주시고 다시한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선거기간 저와 함께 경쟁했던 강희권, 명원식, 양희권 후보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선거가 끝난 만큼 모든 후보자들과 함께 화합하고 단합하여 예산홍성 고향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저를 지지하지 않는 분들의 뜻 또한 잘 헤아려, 분열과 대립을 넘어 상생과 통합을 통한 예산․홍성발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한가지 안타까웠던 것은 지역발전을 위한 일꾼이 누구인지 유권자들에게 검증받아야 하는 정책선거가 아닌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 그리고 각종 불법탈법이 난무했던 선거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제는 모든 선거열기를 가라앉히고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에 힘을 합쳐야 할 것입니다.

선거운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제발 싸우지 말아”달라는 당부였습니다. 이러한 군민 분들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국민 편 가르기 정책과 계파 줄 세우기 정치는 반드시 없애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시장경제질서 원칙을 지키는 정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흔들림 없는 굳건한 안보정치

▲대화와 타협으로 갈등을 조정하는 정치

▲노인, 여성, 장애인, 농어민 등 서민을 위한 정치

▲약속을 지키는 정치를 반드시 실현하여 정치가 더 이상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지 않도록 정치개혁의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저의 소임은 이제부터입니다.

여러분에게 공약한 소중한 약속을 빠짐없이 실천하고,‘예산홍성 발전 10년을 앞당길’수 있도록 저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습니다.

선거과정을 통해 군민들께 약속을 드린바와 같이 충남도청 소재지 위상에 걸맞게 예산․홍성군을‘충남의 중심, 서해안의 중심’지역으로 성장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일하겠습니다.

또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예산홍성 군민들의 뜻을 바탕으로 소신 있게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는 평생을 예산홍성 군민과 함께 희로애락을 같이 할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의 한없는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오직 열심히 일하여 지역발전 시키는 길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산․홍성의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변화의 실천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

홍 문 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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