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장례 전문기업 의 문제점 이 점차 나타나고 있다.

기업들이 사원들의 복지를 위하여 도입한 기업장례서비스 가 오히려 사원에게 부실한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선불식할부거래법 상조업을 위협하고 있다.

경기도 의 한 자치단체는 입찰방식을 최저가입찰 방식을 채택하여 장례 행사가
부실해질 정도의 최저금액으로 입찰을 받아 장례행사에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고도 한다,

점점 늘어가는 기업장례전문 업체들의 과열경쟁 과 표준화 되지않은  장례서비스의
공급으로 점점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대한  관리감독 규정을 시급하게
보완하여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장례서비스 를 전담하는 한 장례지도사 는 현장에서 엄청난 자원낭비와 금전적인 낭비가 있다고 한다, 기업장례서비스 의 기본 품목에는 회사근조기/일회용품박스/근조화환/도우미/장례지도사 /등이 포함되어 기업지원 금액이 30/40/50/만원 정도의 금액을 지출한다.

장례식 현장에서 고인의 유 가족중에 기업장례 대상자가 3명이라면
A기업에 다니는큰아들 / B기업에 다니는둘째 / C기업에 다니는사위 /
이렇게 있다면 각 회사마다 회사근조기/일회용품박스/근조화환/도우미/장례지도사 /
등이 투입되어 현장에 출동한 종사자 들 끼리 자주 마찰을 빗고 있다고 한다.

또한 상조회사 행사가 진행중에 있어도 기업장례를 내세우며 장례행사를 유도하여
가로채기 하는 사례가 있어 상조회사 직원과의 마찰도 빈번이 발생 한다고 한다.

현장에는 일회용 장례용품이 넘쳐나고 모두 쓰레기가 되기도 한다고 한다.
또한 장례지도사 들의 심각한 인권침해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 한다고 한다.
대표적인 "갑" 질을 표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업장례 서비스관련 관리감독 규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업장례서비스 관련문의}

1636누르고 “기업장례서비스” 라고 요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