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가 화장대를 부탁해에서오로라IPL 피부관리기를 소개했다

지난 27일(목) 방송된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의 국내 최초 리얼뷰티배틀쇼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가수 지나가 평소 집에서해오던 피부과의원수준의 피부관리 비법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가수 지나가 화장대를 부탁해에서오로라IPL 피부관리기를 소개했다(사진제공: 오로라에스)

평소 뷰티 마니아로 유명한 지나는 이날 게스트로 출연해 본격 대결에 앞서 셀프카메라를 선보이면서 자신의 화장대를 상세히 공개했다. 지나는 화장대가 무려 3개, 향수만 800개로 국내 정상급 뷰티 마스터들과 프로그램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지나는 평소 집에서 셀프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오로라IPL’을 소개했다.

오로라IPL은 기존 병원 피부과에서만 시술 받을 수 있던 IPL 레이저기기를 가정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개발한 홈케어용 상품이다. IPL(Intense Pulsed Light)은 얼굴 화이트닝, 피부결 등 전반적인 피부관리가 가능하며, 미용에 관심이 많은 젊은층에 인기 있는 레이저 시술이다.

오로라IPL은 피부관리는 물론 제모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IPL은 피부과에서 다양한 피부질환치료에 많이 사용되던 레이저치료 방법인데 오로라IPL은 IPL레이저의 장점을 하나의 제품에 결합시키면서 피부관리와 레이저제모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오로라IPL은 20~30대 여성들에게 오픈마켓 및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뷰티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오로라IPL 홍창수 대표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게 개발된 오로라IPL은 그 동안 국내에서수년간 판매돼 오면서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되었다”며 “뷰티 마니아 지나가 자신의 피부관리 비법으로 오로라LPL을 소개한 것도 오로라IPL의 효과를 인정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한편 ‘화장대를 부탁해’는 패션앤 ‘팔로우 미’ 여러 시즌을 거치며 ‘검증된 뷰티 아이콘’으로 등극한 아이비와 함께 처음으로 뷰티 프로그램 MC에 도전하는 오윤아와 황승언이 진행하는 뷰티 프로그램이다.

오로라ILP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자사 홈페이지(www.auroraip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로라에스 소개
오로라에스는 2010년 12월 설립된 뷰티 전문 기업이다. 가정용 IPL기기를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홈케어 IPL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주로 헬스케어 및 뷰티 관련 상품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오로라IPL이 주력상품이며, 2015년 2월 배우 천이슬을 전속모델로 발탁하여 제품 브랜드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뉴스출처: 오로라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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