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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고령화 사회 노인일자리 창출에 대응 하라!
김용식 기자 | 승인 2018.09.06 13:02
(사진/보도국장 김용식)

“너 늙어 봤니? 늙어서 미안하다” “너희들은 절대 늙지 마라” 나도 내가 이렇게 늙을 줄을 몰랐다“. 란 짤막한 한마디가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하는 세상으로 변했다.

노화는 누구도 거를 수 없는 자영 의 섭리에서 오는 인생의 행로를 말하듯 늙는 다는 것이 어쩐지 미안한 일이 돼 버렸다. 그래서 요즘 노인들이 경우에 따라 혐오 대상으로 곱한다.

정보화 사회가 도래한 이후 노인의 연륜과 지혜는 빛이 바랬다고 한때 경제부흥의 주역이었던 이들이 사회에서 고립돼 짐작취급받기 일수다. 일을 하고 싶어도 노인들의 위한 일자리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고령화에 이어진 정년과 고리가 되는 사회는 사회에 뒤처진 노인들을 뒷방신세다.

고령화로 인한 의료비 지원 ,지하철 무임승차, 적자 등을 거론하며 노인을 사회적 부담으로 여기고 있다. 우리사회서 노인 혐오는 더 이상 노인만을 문제가 아니다. 우리사회는 이미 지난해 65세 이상의 고령층이 전체 인구의 14% 이상인 고령화 사회로 뛰어 올랐다. 앞으로 7년 뒤면 노인인구가 20%이상인 초 고령 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그래서 능력을 초월해도 고령이라는 이유로 한참 일할 나이에 물러나야 하는 정년 이란 꼬리표가 붙어 주저앉는 자리는 늙은 마음을 더욱 섧게 만든다.

노인인구가 많은 일본에서는 소외감과 고립감이 분노로 변해 범죄를 저지르는 폭주노인들이 사회 큰문제가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65세 이상 고령자에 의한 범죄가 해마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봉화 엽총난사 사건의 피해자도 늙은이라고 무시하는 것 같아 죽이고 싶었다. 고 범행동기를 털어놓아 충격을 주었다. 고령화사화가 너무 빠른데 심각성이 잇다.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올라섰기에 이제 초 고령 사회로 예정된 수순을 밟게 됐다.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진입 하는 데 24년이 걸렸는데 우리나라는 이보다 7년이나 더 빨랐다. 우리나라의 고령화진입은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정도로 빨라 사회가 져야할 비용과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대로 가면 고령화 인구 중신사회가 노출하는 갖가지 사회, 경제적 부작용이 우리눈앞에 현실이 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 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평균 4곱을 넘어 압도적으로 1위라는 불명에를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증액시켜 편성 한겻도 노인문제의 심각성 때문이다.

노인 문제는 결국 일자리와 노후 문제로 귀결된다. 예산지원에 더해 정년연장과 일자리 확충 등 더 많은 노인들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이 필요 하다. 정부와 함께 민간 부문도 나서지 않으면 문제 해결이 어렵다.

이제라도 맞춤형 정책을 세워 대비해야 할 줄 안다. 고령 사회에 대한 고민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금 어느 때보다 저 출산 고령사회에 관심을 기울려야 할 때다. 저 출산 고령화 문제를 국가재난 차원으로 대응이 시급한 문제다.

김용식 기자  sykim83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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