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쌍용초등학교 아동 300여명 하트스티커 117 정답 붙여-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등굣길 청소년선도봉사 활동 펼쳐 눈길-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김용식 기자]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운)은 25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1시간) 천안쌍용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굣길 학생들을 상대로 천안 5개 대학사회복지학 실습생들이 참여 학교폭력 캠페인을 전개 하였다.

캠페인은 ▲학교폭력 OUT ▲학교폭력신고는 117▲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세상 우리가 만들어요, 란 등등의 표어를 예시하고 청소년선도봉사 활동 캠페인에 참여해 지나는 사람들로 눈길을 끌었다.

따라서 복지관사회활동지원과(과장 황선용)이영미 (청소년선도봉사담당자 외 1명)선생은 사회복지학 실습생 5명과 함께 학교폭력 신고는 117로 하세요란 피켓을 들고 하트에 정답 붙이기를 실시였다.

사회복지학 실습생들은 하트에 ▲정답 117과 ▲틀린 답 114를 제시 스티커를 내주자 고사리 같은 손으로 떼어내 정답인 117 에 붙여 학교폭력 에 관한 아동들의 인지도가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사회복지 대학생과 청소년 선도봉사 사업단 어르신과 기념촬영)

이날 사회복지학과 실습생들은 천안지역 각 대학에서 1명씩 선출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의 지원을 받아 천안쌍용초등학교정문에서 학교폭력방지캠페인을 벌여 학부형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로 부터 호응을 받았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