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견본주택 개관 예정-

-탁 트인 금강 조망권 눈길… 신관공원, 정안생태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 갖춰

-공주IC와 공주 종합버스터미널 가깝고 금강교 인접해 ‘편리한 교통’

-우수한 교육여건‧풍부한 생활인프라 등 ‘인기 주거요인’ 모두 갖춰

-KTX-수도권, 호남권 1시간 소요 (주차 - 공주역 무료주차시설 이용)

-좋은 집이란/좋은 삶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본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실제와 다소 상이할 수 있으므로 견본주택 및 현장을 방문하시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주신관 코아루 센트럴파크,한국토지신탁의 코아루 센트럴파크가 공주 신관동에 선보인다. 공주시 신관동 (366-8 외 42필지)에 신축하는 코아루 센트럴파크는 722세대 < 59㎡(24평형) 300세대, 84㎡(33평형)422세대 > 로 공산성과 함께 펼쳐진 금강조망권과 신관공원, 정안천생태공원 등 탁월한 자연입지 조건과 메가박스, 파머스마켓 등 신관지구의 중심상업시설과 인접하고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곳이다.

또한 공주시가 그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라서 공주시 곳곳을 돌아볼 수 있으며 동절기를 제외한 봄에서 가을까지 자전거를 이용해서 출퇴근이 가능한 입지라서 젊은 수효 층의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코아루 센트럴파크 분양관계자는 84㎡(33평형)는 실 수효 층을 겨냥했고 59㎡(24평형)는 세종시에서 유입되는 임대수효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11월 13일 견본주택 개관 예정

수도권에서 세종시로 이전해온 공공인력과 관련기관 종사자들은 그간 오송역을 이용해서 주말에 수도권을 오가다보니 임대료가 부담스러워도 세종시에 거주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지만 KTX 호남선이 공주를 경유 하면서 3.3㎡(1평형)당 200백만원 이상 저렴하게 주거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주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직까지 지역민들 사이에서는 KTX공주역에 대한 접근성부분에 호불호가 존재하지만 혼잡한 수도권에서 생활하던 세종시의 이주인 사이에서는 공주시내에서 20~30분 정도 소요되는 KTX공주역의 편리함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든다고 한다.

공주에서 세종시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KTX공주역의 넓은 주차장의 무료주차시설을 이용하며 수도권을 다녀올 수 있다는 편리함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거비 및 생활물가 등을 감안하면 세종시에서 임대수효가 빠르게 유입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자가 본 세종시는 잘 정비된 행정계획도시의 장점이 돋보이는 반면 정형화된 도시라서 정서적으로 메마른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세종시와는 다르게 옛 백제고도의 흔적들이 현대인들의 삶과 곳곳에 어우러진 공주에서 사는 것이 더 친근하고 정감이 가는 삶이 될 거란 생각이, 이곳에서 태어나 이곳에서 살고 있는 기자만의 생각일까 ?

‘우리가 사는 공주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700년간 강건했던 백제문화를 이어온 오랜 역사를 지닌 매력 있는 땅이라고 .... ’

문득 이런 생각도 스쳐간다.

분양문의 : 041-856-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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