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MSTA2016!’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장에서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김용식기자]‘2016 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4일,  삼일 째를 맞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신기종 첨단농기계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는신기종 농기계의 조작방법과 성능확인을 위해 마련한 ‘농기계 연시 및 체험’행사는 관람객들이 직접 농기계를 조작해보는 가장 관심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관심을 갓게된 엘리포트 시스템으서 전예는 묘목재배로 플라스틱 용기를 이용 싹을 키워 수작업으로 종자를 이식 하였으나  종이필름으로 대처하여 단번으로 파종 영양번식, 각종조경수, 채소류, 과실류 등의 번식에서 완제품까지의 모든 생산단계에서 시간과 비용절감은 물론  환경오염 까지도 배제 하는 종이필름이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9개의 전시관 중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 지능화된 농장을 운영하는 첨단농업의 ‘스마트팜’을 선보인 특별관은 호기심어린 눈길로 많은 관람객이 찾았다.

또한, 농업기계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을 전시한 6관(종합형기계)과 결속기, 로타베이터, SS기, 집초기 등 축산·과수기계를 진열한 2관(축산, 작업기)과 3관(과수, 축산)이 많은 인파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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