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전남도의회 의장과 도의원들은 23일, 지난 22일 서거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하였다.

 
이날 분향소를 찾은 명현관 의장은 ‘우리나라 민주화와 개혁을 위해 큰일을 하신 분이 우리 곁을 떠나갔다.“면서 ”200만 도민과 함께 애도하며 고인을 명복을 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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