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도국장 김용식)
(사진/보도국장 김용식)

다사다난했던 2020년(경자년)도 얼마 남지 않은 12월 마지막 달이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독자님들과 시청자 여러분에게 인사드리며 특히 ipc종합뉴스 종사자 여러 분들에게도 아울러 감사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유레없던 코로나 19로 인해 정부는 물론 사회적 재난 상황속에서  어렵게 한해를 보내면서 기업들의 타격은 물론 이로 인해 모든 경제가 마비되면서  한창나이에 일할 일꾼들이 취업난에 허덕이는 어려웠던 한해라 봅니다.

그러나 이 어려운 화중 속에서도 코로나19를 이겨내면서 경제와 싸워가며 열심히 살아온 온 국민께 감사의 마음을 재차 인사드립니다,

그러나 코로나 19가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에도 더욱 감염확산에 큰 걱정이 압서면서 그래도 우리국민은 선진국에 비해 아주 약한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은 예방수칙을 잘 지켜온 것으로 믿어지며 이나마 코로나 감염을 이겨냈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내와 긍지가 보여주듯 대한민국국민의 강한 힘을 보인 것 갔습니다.

신축년 소띠 생은 근면 하면서 입이 무겁고 뚝심과 추진력이 강해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어 영국에서 발생한 변이 바이러스 코로나가 발생해도 오는 신축년 소띠의 한해를 무사히 떠밀어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부에 따르면 오는 2021년(신축년 하얀소띠해)에는 코로나(아스테라제니카)백신을 도입해 오는 2021년 2월중 국민에게 접종 하겠다는 밝은 소식과 더불어 새해에는 하얀 소처럼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소의 발굽처럼 굳게 내딛어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 합니다.

                                             2020년 12월22일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보도국장) 김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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