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국장/김용식 기자)
(보도국장/김용식 기자)

2021년 한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에는 너무나 유래 없던 우한코로나19때문에 어려 얻던 한해라 말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들이 대 부문 경영난에서 문을 닫는 등 경제, 사회가 마비되자 자영업자들 까지도 영양을 받아 아르바이트 자리조차 없는 사회로 몰락 실업자 수 가 사상최대의 위기를 나타내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2021년도 경제전망이 그리 조치 않는 소식에 영국에서 발생한 변이 바이러스가 또 발생 전세세가 방역에 역점을 두고 출∙입국을 통제 한다는 어두운 전망소식만 나올 뿐 우리 사회는 불안감과 밝지 못한 한해를 맞이한 우리국민은 잘 넘어 갈 것인지 의문이 앞을 가린다.

왜냐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접종시기가 불투명하고 정부는 2.5단계로 확대면서 오는 17일 까지 또 연장 5인 이상 은 모임 인터콥단체의 집합금지란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받을 때 마다 더욱 불안감과 암흑의 장막이 더더욱 커지는 국민의 불안감이 클 수밖에 없다.

정부는 1∼2월경 백신 화이자(미국)등을 도입해 우선 나이 많은 어르신부터 접종을 한다고는 하나. 이미 선진국에서는 접종을 시작 했고, 우한 폐렴 19를 최초로 발생한 중국에서는 자국 적으로 연구생산하여 접종을 하고 있다니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묻고 싶다.

가득이나 이 어려운 시기에 세금. 땅값. 아파트가격이 상승한데다 계속되는 한파에 기름 값마저 널 띠듯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으니 국민은 이 어려운 난국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국회는 정치싸움만 하지 말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대한 논의가 우선이었는가를 생각 좀 해 보았는가 하는 말이다.

고위공직자 여러분들은 국민이 내는 세금만 꼬박 챙기고 고급승용차에 앉아 비서진에 특전대우를 받아가면서 지금 세상 밖은 민생고에 허덕이면서 살아야하는  처참한 실정에서 기업인은 줄고 관모만 늘어 밑 빠진 독에 물붓기식에 불가 이것이 바로 단상단하(壇上壇下)격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겨울은 눈도 많이오고 한파마저 겹친다는데 신종 변이 바이러스마져 또 발생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2주간 전국에 5명부터의 사적 모임 코로나 19 예방차원이라 며 집회 신앙의 결사의자유가 사라지면서 코로나에 꽁꽁 묶여 올 한해도 경제전망이 어려울 것으로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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