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보도국장 김용식)
(본지/ 보도국장 김용식)

중국에서 우한폐렴으로 시작된 코로나 19가 우리나라에 2020년 2월경 전국으로 확산은 물론 전 세계로 퍼지면서 유럽은 물론 미국 등 동남아에 수많은 사람들의 인명을 빼앗아 가면서 무역,수출은 물론 국경과 국경의 폐쇄로 관광마저 차단 모든 경제가 무너지고 지구상 큰 재앙을 가져왔다.

이로 인해 온 나라는 코로나 19 속에 경제가 마비되면서 크고 작은 기업은 물론 심지어 소상공인가지 타격을 입는 동시에 사업자는 아 에 문을 닫는 최고의 악 순환 속 에서 정부는 온힘을 다해 질병괸리청 에서 확진 자 발생 지역 동선을 파악 하고 대처하는 등 또 한편으로는 코로나 로 인해 경기 침 채로 어려움을 돕고자 비상 재난 금을 푸는 등 다른 나라에 비에 월등이 이겨냈다.

이 예 반가운 소식은 우리나라에서도 2월26일부터 전국에서 65세 이하 사람을 먼저 코로나 19 백신접종을 하게 됐다는 소식에 다소나마 안심을 갖게는 하지만 아직 첫 접종이라 꺼려하는 사람이 많아 천안의 경우는 첫 접종자로 호서노인전문병원 10년차 요양보호사 A씨(54세)가 아스트라제니카(AZ)를 오늘 오전 9시 받았다.

여기서 백신 접종 후 15분 경과 후 접종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접종률 70%이상을 목표로 백신접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여 이젠 일상생활 속에서 사람들이 활동하면 경제도 풀리고 그동안 코로나 19에 묶여있던 사람들이 정부의 백신공급으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돼 금년 한해는 마스크야 ‘물럿거’라 하는 세상이 올 것으로 기데 된다.

하지만 65세이상 기저질환 환자는 아스트라제니카를 꺼려하고 있으나 우선 65세 이하 백신접종의 결과에 따라 오는 7월부터 백신접종을 시작할 예정으로 노인들은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전망돼 아직 노인들은 일상생활하기엔 좀 불편해도 안전 차원에서 볼 때 현명한 판단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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